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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원 여러분!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진호입니다.2009년 학회 창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고 실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학회는 진정 이 사회의 성장과 인간의 진화를 위해서 그 역할을 잘 해왔는지 자성해 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는 과연 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도 해봅니다.그간 회장직을 수행해오며 힘들었던 일들, 보람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실로 엄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감도 느껴봅니다.그 동안 우리 학회는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학술사업과 기획사업들을 주최, 주관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유관학회 연합세미나를 저희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우리 학회 숙원사업인 KCI학술지 등재평가사업에서 <연기예술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등재학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20년에는 학술지 실태점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향후 10여년을 안정적으로 학술지를 운영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2022년 KCI등재학술지 계속평가에서 유지판정을 받아 향후 6년가량 특별한 심사없이 안정적으로 KCI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속에서도 제2회 통통통영골목예술제, 제2회 경의선숲길생태예술제, 제9회 GAF 'Glocal Acting Festival'를 성황리에 치뤄냈으며 특히, 2023년 제11회 GAF는 서울시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한국연극협회장상, 서울연극협회장상, 한국연출가협회장상을 유치하여 그 훈격을 높였습니다. 이 모든 업적은 연구와 예술활동이라는 우리 학회의 양 기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학회 차원뿐만이 아니라 대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 학회가 연기분야 발전의 그 소명을 담당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해왔던 일련의 행사들은 모두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는 앞으로도 학회 설립목적과 훈령에 기반을 두고 한국 ‘연기예술학’의 토대를 세우고, 그 실천 활동을 지속히 혁신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신 여러 회원선생님들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전문성을 균형감 있게 잘 구현하여 내실을 갖춘 명실공히 연기예술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의 학회가 되기 위해서 저는 미력하나마 여러분의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벽을 알리는 닭의 힘찬 소리를 함께 들으며 꿈을 함께 가꾸시길 바랍니다.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함께 도약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 진 호 메뉴타이틀: 존경하는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원 여러분!(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진호입니다.2009년 학회 창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고 실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학회는 진정 이 사회의 성장과 인간의 진화를 위해서 그 역할을 잘 해왔는지 자성해 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는 과연 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도 해봅니다.그간 회장직을 수행해오며 힘들었던 일들, 보람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실로 엄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감도 느껴봅니다.그 동안 우리 학회는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학술사업과 기획사업들을 주최, 주관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유관학회 연합세미나를 저희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우리 학회 숙원사업인 KCI학술지 등재평가사업에서 <연기예술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등재학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20년에는 학술지 실태점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향후 10여년을 안정적으로 학술지를 운영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2022년 KCI등재학술지 계속평가에서 유지판정을 받아 향후 6년가량 특별한 심사없이 안정적으로 KCI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속에서도 제2회 통통통영골목예술제, 제2회 경의선숲길생태예술제, 제9회 GAF 'Glocal Acting Festival'를 성황리에 치뤄냈으며 특히, 2023년 제11회 GAF는 서울시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한국연극협회장상, 서울연극협회장상, 한국연출가협회장상을 유치하여 그 훈격을 높였습니다. 이 모든 업적은 연구와 예술활동이라는 우리 학회의 양 기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학회 차원뿐만이 아니라 대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 학회가 연기분야 발전의 그 소명을 담당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해왔던 일련의 행사들은 모두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는 앞으로도 학회 설립목적과 훈령에 기반을 두고 한국 ‘연기예술학’의 토대를 세우고, 그 실천 활동을 지속히 혁신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신 여러 회원선생님들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전문성을 균형감 있게 잘 구현하여 내실을 갖춘 명실공히 연기예술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의 학회가 되기 위해서 저는 미력하나마 여러분의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벽을 알리는 닭의 힘찬 소리를 함께 들으며 꿈을 함께 가꾸시길 바랍니다.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함께 도약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 진 호 존경하는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원 여러분!(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진호입니다.2009년 학회 창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고 실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학회는 진정 이 사회의 성장과 인간의 진화를 위해서 그 역할을 잘 해왔는지 자성해 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는 과연 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도 해봅니다.그간 회장직을 수행해오며 힘들었던 일들, 보람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실로 엄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감도 느껴봅니다.그 동안 우리 학회는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학술사업과 기획사업들을 주최, 주관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유관학회 연합세미나를 저희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우리 학회 숙원사업인 KCI학술지 등재평가사업에서 <연기예술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등재학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20년에는 학술지 실태점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향후 10여년을 안정적으로 학술지를 운영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2022년 KCI등재학술지 계속평가에서 유지판정을 받아 향후 6년가량 특별한 심사없이 안정적으로 KCI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속에서도 제2회 통통통영골목예술제, 제2회 경의선숲길생태예술제, 제9회 GAF 'Glocal Acting Festival'를 성황리에 치뤄냈으며 특히, 2023년 제11회 GAF는 서울시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한국연극협회장상, 서울연극협회장상, 한국연출가협회장상을 유치하여 그 훈격을 높였습니다. 이 모든 업적은 연구와 예술활동이라는 우리 학회의 양 기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학회 차원뿐만이 아니라 대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 학회가 연기분야 발전의 그 소명을 담당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해왔던 일련의 행사들은 모두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는 앞으로도 학회 설립목적과 훈령에 기반을 두고 한국 ‘연기예술학’의 토대를 세우고, 그 실천 활동을 지속히 혁신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신 여러 회원선생님들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전문성을 균형감 있게 잘 구현하여 내실을 갖춘 명실공히 연기예술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의 학회가 되기 위해서 저는 미력하나마 여러분의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벽을 알리는 닭의 힘찬 소리를 함께 들으며 꿈을 함께 가꾸시길 바랍니다.우리 (사)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함께 도약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사)한국연기예술학회 회장 오 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