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3시~5시반 '거리의 예술가들'의 다장르의 공연과 '메토네 공연'의 연극, 음악, 무용의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 28일 축제의 마지막날이 멋진 공연들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3주간 약 72개의 공연이 이루어진 대장정의 예술축제였습니다. 매주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관람하고 참여하며 경의선 숲길공원을 예술로 물들였습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여름과 가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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